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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습도지시카드를 생산 및 판매합니다.

제품 소개

제지 원단을 사용하여 출력용 라벨 및 친환경 습도지시카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습도지시카드 개요

습도지시카드(HIC)는 제2차 세계대전중 습기로인해 손상된 군수품을 사전에 파악하고 군수품을 보다 안전하게 습기로부터 보호하고자하는 용도로 개발됐습니다.

제품의 원리는 염화코발트(CoCl2)의 특성을 이용한 것인데 염화코발트가 건조한 상태에서는 청색(Blue)을 나타내지만 자체의 조해성에의해 수분을 흡수하면 분홍색(Pink)으로 변하는 성질을 이용해서 이 용액을 종이에 흡수시켜 일종의 인디케이터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초기에 군수품용으로 개발된 습도지시카드는 이후 산업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제품의 포장에 사용되는데, 특히 습기로 인해 제품에 손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반도체나 LED,PCB등과 같은 고정밀 전자제품을 포장할 때 필수불가결한 제품으로 국제포장규격에명시되어 널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습도지시카드 개발

산업용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염화코발트 타입의 습도지시카드는 1998년 European Community(EC)의 25차Council Directive67/548/EEC에서 염화코발트를 잠재적 발암물질로 규정함으로써 그 사용이 점차 제한받게 되었습니다.

EC의 규제는 10년의 경과기간을 거쳐서 2008년 10월이후 정식규제가 시작되고,이는 기존의 코발트 타입의 제품사용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였습니다. 각국의 습도지시카드 제조사들은 코발트 제품을 대체 할 Cobalt-Free의 HIC를 개발하기위해 전력을 다하게 되고,그 결과 이탈리아의 Levosil사에서 염화구리를 이용한 비코발트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색변화는 Brown(건조상태)to Azure(습윤상태)로서 기존의 염화 코발트제품의 색변화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규제를 앞두고 염화코발트 화합물에 대한 규제를 편법적으로 피하고자 염화코발트 대신에 브롬화코발트(CoBr2)를 사용한제품이 (Cobalt Di-chloride Free : CDF) 업계를 선도하던 다국적 기업에의해 개발되자, 여러 제조사들이 이를 뒤따르게되고 현재까지 상당부분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냅니다.

비코발트 습도지시카드개발의 최종목표는 친환경 물질을 사용하면서도 Blue(건조상태)to Pink(습윤상태)의 색상변화를 나타내는 제품일 것입니다.

아이비전은 친환경 습도지시카드 개발에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